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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명 "병원 10곳 표류한 5살 정욱이 희소병도 아닌데…의료 인력 부족이 원인"

    2023.07.23 by 기뽀서우

  • 정체불명 우편물 의심 신고 강원서도 3건 접수.. 인명피해 없어

    2023.07.22 by 기뽀서우

  • 테슬라 주가 급락에 머스크 개인 자산도 26조원 감소

    2023.07.21 by 기뽀서우

  • “쌤,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20대 담임의 비극… 학교는 눈물바다

    2023.07.20 by 기뽀서우

  • '시간당 1만원'까지 반발짝 남긴 내년도 최저임금(종합)

    2023.07.19 by 기뽀서우

  • ‘장마’인가 ‘우기’인가[렌즈로 본 세상]

    2023.07.18 by 기뽀서우

  • '매과이어 주장 박탈' 맨유, 새로운 주장 선임…"최종 결정 내려졌다"

    2023.07.17 by 기뽀서우

  • '오송 지하차도 참변' 사망자 13명으로…야속한 '비' 더 쏟아진다

    2023.07.17 by 기뽀서우

이재명 "병원 10곳 표류한 5살 정욱이 희소병도 아닌데…의료 인력 부족이 원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5월 5살 어린이가 이른바 '응급실 뺑뺑이'를 돌다 끝내 숨진 사건과 관련해 "근본적인 원인은 의료진 인력 부족"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표는 어제(2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전국 최고의 의료 인프라를 자랑하는 서울에서 5살 정욱이는 입원할 곳을 찾지 못해 80분 간 10곳의 병원을 표류 해야 했다"며 "희소병도 아닌 '급성폐쇄성후두염'으로 사랑하는 아이를 떠날 보낼 거라고 어떤 부모가 상상이나 했겠느냐"고 운을 뗐습니다. 이 대표는 "중증 응급환자 2명 중 1명이 골든타임을 놓칠 정도로 소위 ‘응급실 뺑뺑이’는 우리 주변에서 빈번하게 일어나는 일이다. 교통사고를 당한 70대 어르신에게도, 추락사고로 다친 10대 학생에게도, 고열과 기침에 괴로워하던 다섯 살 아이..

정치 2023. 7. 23. 10:08

정체불명 우편물 의심 신고 강원서도 3건 접수.. 인명피해 없어

【파이낸셜뉴스 춘천=김기섭 기자】 전국 곳곳에서 해외에서 건너온 정체불명의 우편물들이 발송됐다는 신고가 잇따라 접수되고 있는 가운데 강원도에서도 3건의 의심 신고가 접수됐다. 22일 강원소방본부와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9시12분쯤 강릉시 안현동 경포치안센터에 주민 A씨가 주문한 적이 없는 정체불명의 우편물이 배송됐다며 직접 가져와 신고했다. 이 우편물은 대만에서 발송된 것으로 표기돼 있으며 우편물을 개봉한 결과 바느질 용품이 들어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오후 8시28분쯤에는 홍천군 화촌면 주음치리에서 주민 B씨로부터 유해물질 우편물 의심 신고를 받고 경찰과 119구급대, 군 폭발물 처리반이 긴급 출동했다. 우편물은 파란색 비닐로 쌓여져 있었고 수취인의 주소는 한글로 표기돼 있었으며 ..

사회 2023. 7. 22. 08:50

테슬라 주가 급락에 머스크 개인 자산도 26조원 감소

(서울=연합뉴스) 임상수 기자 = 미국의 전기차업체 테슬라가 20일(현지시간) 차량 가격을 계속 인하해야 할 수도 있다고 경고하면서 주가가 급락해 이 회사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의 자산이 203억 달러(약 26조 원)나 감소했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이날 테슬라의 주가는 뉴욕거래소에서 이미 위축된 수익성이 추가로 악화할 수 있다는 회사의 경고가 나온 후 9.74% 하락한 262.90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4월 20일 이후 최대폭이다. 테슬라의 자동차 부문 매출 총이익은 올해 들어 계속된 차량 가격 인하로 타격을 받아 지난 2분기에 4년 만의 최저수준으로 떨어졌다. 머스크는 이에 대해 금리가 계속 상승하면 차량 가격을 계속 인하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테슬라의 주가 하락에 머스크의 순..

카테고리 없음 2023. 7. 21. 12:42

“쌤, 편히 쉬세요” “감사했습니다” 20대 담임의 비극… 학교는 눈물바다

■ 서초구 초등교사 극단선택 해당 교문 앞 추모메시지 가득 ‘평소 민원 시달렸다’ 의혹에 경찰, 교권침해 여부 등 수사 학교측 “학폭 신고 없었다” “평소에 정말, 정말 좋은 선생님이셨어요.” 20일 오전 8시 30분쯤 서울 서초구 A 초등학교 앞에서 만난 한 2학년 학생 학부모는 “작년에 옆 반 선생님이셨는데 저희 선생님하고 친했다. 아이들 사진도 잘 올려주시고 친절하신 정말 좋은 선생님이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A 초교 앞은 전국의 선배·동료 교사, 익명의 시민이 보낸 근조 화환 300여 개로 가득했다. 지난 18일 오전 교실에서 숨진 채 발견된 1학년 담임 교사 B 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파악되면서 이를 추모하기 위한 움직임이다. 이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교단에 선 지 얼마 안 ..

사회 2023. 7. 20. 12:35

'시간당 1만원'까지 반발짝 남긴 내년도 최저임금(종합)

올해보다 2.49% 오른 9천860원…1.42% 추가 인상시 1만원 돌파 2021년 1.51%에 이어 역대 두 번째 낮은 인상률 (세종=연합뉴스) 김승욱 홍준석 기자 = 내년도 최저임금이 19일 밤샘 논의 끝에 올해보다 2.49% 오른 9천860원으로 결정됐다. 지난 5월 초 내년도 최저임금 논의가 시작될 당시부터 '시간당 1만원'을 넘길지가 최대 관심사였으나 노사 간 치열한 공방 속에 결국 1만원에 근접한 수준에서 정해졌다. '최저임금 시간당 1만원'은 이전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였다. 문 전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2020년(적용 연도 기준)까지 최저임금 시간당 1만원'을 공약으로 내세웠다. 공약을 달성하려면 매년 최저임금을 15.7%씩 인상해야 했다. 이를 반영하듯 문재인 정부 초기 최저임금은 2..

경제 2023. 7. 19. 11:36

‘장마’인가 ‘우기’인가[렌즈로 본 세상]

2023년 6월 1일부터 7월 13일까지 43일 동안 강수량에 상관없이 비가 내린 날이 모두 29일(네이버 날씨 정보 기준). 비가 내리진 않았지만 흐렸던 날까지 제외하면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었던 날은 손에 꼽을 정도다. 장마철의 기준이 바뀌고 있다. 6월 말에서 7월 초·중순까지의 시기가 전형적인 장마철이었지만, 기후변화로 집중호우나 기습폭우 탓에 요즘은 여름 내내 비를 걱정해야 한다. 지난해 서울 강남 일대를 침수시킨 폭우도 8월 8일 쏟아졌다. 사진은 지난 7월 11일 오후 집중호우가 내린 서울 광화문광장의 풍경이다. 버스에서 내린 시민들이 가슴에 자신의 소지품을 껴안은 채 굵어지는 빗방울을 우산으로 방어하며 각자의 목적지로 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서울에 ‘호우경보’가 발령됐지만, 장대비와 ..

사회 2023. 7. 18. 20:01

'매과이어 주장 박탈' 맨유, 새로운 주장 선임…"최종 결정 내려졌다"

[포포투=김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해리 매과이어의 뒤를 이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주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맨유의 주장이 바뀐다. 기존 맨유의 주장이었던 매과이어는 17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 에릭 텐 하흐 감독이 논의 끝에 주장이 바뀐다고 말했다. 텐 하흐 감독은 내게 이유를 설명해줬다. 개인적으로는 매우 실망스럽지만, 나는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주장 완장을 차고 뛰는 동안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 3년 반 전 맨유를 이끌게 된 날부터 지금까지 내 커리어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순간이었고, 큰 특권이자 영광이었다. 나는 구단의 성공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다. 내게 완장을 준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에게 감사하다. 누가 주장이 되든지 최선을 ..

스포츠 2023. 7. 17. 11:50

'오송 지하차도 참변' 사망자 13명으로…야속한 '비' 더 쏟아진다

17일 새벽 시신 4구 추가 수습…전국 누적 사망자 40명 1만570명 대피 등 피해 속출…강원·충청, 남부, 제주 호우특보 충북 청주시 오송 지하차도 참변 현장에서 17일 새벽 버스기사 등 시신 4구가 추가로 수습됐다. 오송 지하차도 사망자가 13명으로 늘어난 가운데 전국적으로 이번 호우로 인해 40명이 목숨을 잃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 전국 누적 인명피해는 사망자 40명, 실종 9명, 부상 34명이다. 지역별 사망자는 세종 1명, 충북 16명(오송 13명), 충남 4명, 경북 19명이다. 실종자는 부산 1명, 경북 8명 등 9명이며, 부상자는 충북 13명을 비롯해 총 34명이다. 버스와 차량 15대가 고립된 것으로 파악된 충북 청주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에서는..

사회 2023. 7. 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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